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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1-04-29
제목 인터넷 물류사이트 <한국해운신문>
【사이버물류】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오픈

무역과 물류의 원활한 사이버 도우미로써 수출입 화물에 대하여 Information, Negotiation, Management를 동시에 자동으로 일괄 처리하는 인터넷 물류사이트 '카고로'(www.cargoro.com)가 4월 2일 정식 오픈, 본격적인 서비스 제공에 나섰다.

카고로닷컴은 휴먼 네트워킹을 모토로 각각의 메뉴기능에 WAPS system을 도입해 화물경매, 서비스 경매, e-document 등 하주, 포워더, 선사간에게 운임과 서비스에서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업과 업무를 대행하는 Worker기능은 '화물경매'에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Adviser기능은 '서비스경매'에서 구동되고 있다.

'카고로'의 시스템은 운임결정이 이루어진 후 오프라인에서 발생하는 일체 모든 업무 상 연락 및 서류작성과 발송을 'e-document'에서 자동으로 처리하고 그날의 업무스케줄을 무역부 선적담당자와 물류 업무담당자에게 통보하여 준다. 특히 B/L 당 수행할 업무를 Auto Mailing system에 의해 업무 담당자에게 e-mail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B/L No.만 기재하면 이러한 업무상 통보 이외에 서류작성에서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줄임으로써 업무의 효율화를 꾀함은 물론 서류의 저장과 프린트의 기능을 부가했다.

하주 역시도 모니터 앞에 앉아 선적의 모든 진행 상황 및 업무연락을 자동으로 받아보기 때문에 전화나 팩스로 재확인하는 불편함을 없앴다.

회원제로 이루어지는 '카고로'는 무료의 실버회원과 유료의 골드회원으로 구분되며 회원에 등록되지 않은 기존 거래처들에게도 수신자 e-mail 주소만 알면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경매에서는 물류업체가 먼저 서비스 등록(스페이스, 선복가능량, 운임, 기타 부대 서비스 등)을 하면 하주가 운임 및 조건을 제시하며 경매에 응찰하고, 이를 선사나 포워더가 하주를 선택하게 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카고로는 실무와 이론을 겸비한 무역 및 물류 전문팀을 구성하고 산학협동으로 프로그램을 완성하여 신속. 안전. 정확한 물류거래의 새로운 B2B Market Place를 펼치게 되었다"며 "포워더의 고유 기능인 서비스강화를 위해 보다 세분화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라고 박영기 CEO는 언급했다.


<한국해운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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