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3-05-14 |
| 제목 |
물류비급등 ,해운,항공,운송료 급등 |
기업들의 물류비용이 불어나고 있다.
항공운임이 지난해말 이후30%가량 오르고 국제해상운임이 25~30%오른데이어 초근 화물연대 파업여파로 육상운송료도 최고30%까지 치솟을 전망이다.
이에 따라 매출액 대비 11%를 넘나드는 국내기업들의 물류비용은 올상반기중 14% 선에 육박할전망이어서 물류비용이 최고조에 달했던 지난 97년(12%)수준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항공=지난해 9월말 미국 서부항만 마비사태로 국제 항공화물 운임은 평균17.5% 올랐다.
해운과 마찬가지로 북미,유럽지역에 수출화물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어 지속적인 오름세를 타고있다.
지난달부터는kg당1백20~2백40원 의유류할증료까지 매기고 있어 화주들의 원가부담이 더욱 높아졌다.
해운=올들어 아시아-유럽노선이 FEU당 665달러 오른데 이어 아시아-미주노선도 5월부터 700달러 올랐다.
아시아-미주노선의 경우 다음달 15일부터 10말까지 성수기 할증료(FEU당300달러)가 부과될 예정이어서 이기간중 북미지역에 가전제품이나 타이어수출하는 업체들은 최고 연초대비 최고 40%이상의 운송비용을 추가로 부담해야할상황이다.
현재 물동양 증가추세와 수요 우위의 해운시장여건을 감안한다면 이같은해상운임 상승세는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운송=화물연대 파업으로 포스코를 비롯하여 관련 기업들의 육상운송비는 종전보다 15~20%가량 상승했다.
화물연대 각 지부의 관련협상이 완전타결되면 기업들의 물류비용은 최고30%선까지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포스코의 경우,운송계약업체들의 화물연대와 협상을 통해 운송료를 15%인상키로함에 따라 현재 년간980억 수준인 국내운송비용이 1120억원 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이러한문제는 바로 제조업체의물류비 상승 이'원가상승→제품가격인상→가격경쟁력약화' 로 나타날것으로 보고 육,해,공 운송시스템이 상호보안 내지는 대체재의 성격을띠고 있어 동시다발적으로 운송료가 인상될공산이크다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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