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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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5-30 |
| 제목 |
미국발 전자상거래 택배 물량 증가 |
불황에도 미국발 전자상거래 택배물량은 대폭 늘어나고 있다.
한진택배(www.hanjin.co.kr)가 물류대행을 하고 있는 해외쇼핑 위즈위드(www.wizwid.com)의 경우, 2001년 사업개시 첫달 1천건 이하였으나 올 5월에는 2만건에 육박하고 있으며, 2002년 물량을 2001년과 비교시 무려 30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50%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불경기로 유통산업이 다소 성장세가 누그러진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위즈위드 관계자에 의하면 사업초기 컴퓨터 액세서리, 바비인형 시리즈/왼손잡이 용품/메이저리그 용품/영화 포스터 등 매니아성 희귀물품 등이 주종을 이뤘으나 요즘은 제이크루(J Crew), 에버크롬비(Abercrombie) 등 국내 미유통 패션의류, 화장품, 구두, 미국 디자이너 상품과 같은 물품주문이 많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용 고객층도 직장여성,주부는 물론 최근에는 학생과 직장남성들의 주문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쇼핑몰 주문물량은 고객이 미국 쇼핑몰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미국 LA에 있는 위즈위드 물류센터에 도착하게 되고 이후 한진에서 인수후 검품/재포장/항공운송/국내통관/국내택배 등의 작업을 거쳐 한국에 있는 고객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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