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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6-14
제목 일본선사 한일 컨서비스 개설 연이어
일본선사 한일 컨서비스 개설 연이어
칸바라, 동경선박 올해 4-5월에 서비스 개시

올해들어 일본선사들의 한일간 컨테이너 서비스 개설이 줄을 잇고 있다.

일본의 칸바라(Kanbara)기선과 중국의 SITC가 올해 4월부터 공동으로 일본-부산-중국간의 펜듀럼항로를 주간 서비스 형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NYK의 자회사인 동경선박(TSK)도 5월중순부터 부산-토마코마이 구간 컨테이너항로를 개설했다.

칸바라와 SITC가 운영하고 있는 한중일 3국에 걸친 펜듀럼서비스의 기항지는 부산-신강-대련-부산-후쿠야마-미즈시마-시브시-부산-연운강-청도-부산-히로시마-코야마-부산이며, 선박 1척이 1회 라운딩하는데 총 21일이 소요되고 있다.

동 서비스에는 칸바라와 SITC에서 400teu급 선박 총 3척을 배선하고 있어 주 1항차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한편 동경선박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는 부산-토마코마이, 아키타 구간으로 300teu급 선박 1척을 투입해 주 1회 운항하고 있다. 동 서비스는 중국 서비스 강화차원에서 개설된 것으로써 향후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증강시킬 계획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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