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6-23
제목 KBS1 TV, 미리 가 본 경의선 - 南北 철도연결의 경제적 파급효과
지난 14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내의 군사분계선에서는 경의선 철도 연결식이 열렸다. 6.15 남북정상회담에서 철
도 연결에 합의한지 3년,한국전쟁으로 철로가 끊긴지 52년 만에 경의선은 오는 9월 재개통을 앞두고 있있다.
KBS는 경의선이 지나갈 북한의 주요 도시들을 찾아가는 "미리 가 본 경의선"을 24일 오후 10시에 1TV에서 방송
한다.

KBS가 기획 구성하고 중국 요녕 국제TV가 취재와 촬영을 맡았다. 북한이 경의선 개통에 걸고 있는 기대감과 경
제적인 파급효과, 남북한 사회통합의 가능성을 살펴본다는 게 기획의도다. 첫 번째로 찾은 도시는 국토 분단으
로 인해 생겨난 종착역 아닌 종착역,개성.도시로 들어가는 길에서는 개성공단 조성을 위한 기반 공사 현장을 볼
수 있다. 취재진이 만난 개성 사람들은 경의선이 연결되면 개성공단에 대한 남한 기업의 투자가 활발해지면서 북
한경제 전체를 활성화시켜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었다.

경의선의 두 번째 역인 사리원시는 북한에서는 드물게 잘 정비된 도로망을 갖춘 신도시다. 섬유 방직 산업의 중
심지인 사리원의 섬유공장을 찾아가 북한의 풍부한 노동력과 남한의 자본이 결합한 새로운 섬유도시의 탄생 가
능성을 점쳐본다. 또 봉산탈춤의 근거지인 사리원 사람들의 봉산탈춤 한 판도 카메라에 담아왔다.

북한의 수도 평양도 다녀왔다. 평양은 물류와 산업의 중심지다. 경의선 개통으로 남북한이 얻을 수 있는 물류파
급 효과는 막대하다. 연간 물동량은 4배가 늘어나고 물류비용은 2배~4배까지 절약돼 한반도가 동북아 물류의 중
심지로 떠오를 전망이다. 평양의 산업현장 취재를 통해 경의선 연결로 남북한이 얻을 수 있는 경제적 이익을 살
펴봤다.

마지막으로 정주를 지나 5번째 목적지인 신의주를 찾았다. 신의주는 경제특구로 지정되면서 국제적인 도시로의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다. 경의선이 완공되면 한반도 종단 철도와 시베리아 횡단 철도가 이 곳에서 연결돼 신의주
는 남한에서부터 시베리아를 거쳐 유럽으로 연결되는 이른바 동북아 실크로드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보인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