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6-24
제목 인천-청도 컨항로 드디어 개설
인천-청도 컨항로 드디어 개설

23일 인천 대한통운부두서 취항식 가져
445teu 컨선 'Steamers Progress'호 투입

인천-중국간 컨테이너항로가 드디어 개설됐다.

범양상선은 인천-청도 구간 컨테이너항로 개설을 기념하기 위한 취항식을 6월 23일 오전 11시 인천항 대한통운 4부두에서 개최했다.

취항식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및 인천시청 등 해운항만 관련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투입선박인 'Steamers Progress'호는 이날 저녁 7시에 100여teu의 컨테이너를 싣고 인천항을 출발했다.

동 항로는 인천-중국 구간에 개설되는 첫 컨테이너항로로서 그동안 해운관련업계의 많은 관심속에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

동항로에 배선되는 445teu급의 컨테이너선 'Steamers Progress'호는 앞으로 인천항에 월요일과 목요일 기항하는 주 2항차 정기운항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동항로에는 운영선사인 범양상선을 비롯해 위동항운, 천경해운, 한진해운, 현대상선, 태영상선, CSC, EAS, SITC 등 모두 9개 선사가 서비스에 참여한다.

동 항로 서비스의 슬롯비용은 teu당 70달러로 결정되었으며 참여선사별 슬롯할당은 범양상선이 가장 많은 155teu를 이용하게 되었으며 위동항운 80teu, 천경해운 40teu, 태영상선 30teu, CSC 4teu, EAS 60teu, SITC 40teu로 확정되었다.

참여선사중 한진해운과 현대상선은 1년동안 서비스에 참여하지 않기로 해 슬롯할당에서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동항로 투입선인 'Steamers Progress'호는 대한통운 4부두를 계속 이용하게 되며 하역은 운항사인 범양상선이 일괄적으로 처리하기로 한 가운데 대한통운이 하역을 담당하게 되었고 선박대리점은 범양상선의 자회사인 포스인터내셔날이 맡고 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