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7-01
제목 일본 기업 체감경기 개선
도쿄, 7월1일 (로이터) - 일본의 올 4~6월중 기업 체감경기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행은 올 4~6월 대형 제조업계의 단기경기관측지수(단칸지수)가 마이너스 5를 기록, 전 분기의 마이너스 10에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것으로, 로이터 조사에 참여한 23명의 경제전문가들은 일본의 4~6월 대형 제조업계 단칸지수를 마이너스 10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일본 대형 제조업계는 7~9월 단칸지수도 마이너스 5로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당초 전망치인 마이너스 7보다 높다.

일본의 대형 비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4~6월의 단칸지수는 마이너스 13을 기록, 전 분기의 마이너스 14는 물론, 전문가들의 예상치 마이너스 15를 상회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에 대해 실제 상황이 과대평가된 면이 없지 않다고 지적하기도 했으나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미쓰비시증권의 전략가인 후지토 노리히로는 "예상보다 지수가 훨씬 높게 나왔다"며 "이라크 전쟁이 끝나면서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명백히 개선됐으며 경제 상황이 당초 우려했던 것만큼 취약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의 대기업들은 2003/04 회계연도 설비투자를 4.9% 늘릴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일본 대기업들의 현 회계연도 설비투자가 0.2% 늘어나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했었다.

이 가운데 대형 제조업계는 2003/04 회계연도 중 설비투자를 11.5% 늘릴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리히로는 "기업들의 설비투자도 늘어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