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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7-03 |
| 제목 |
한성선박, 인천-위해간 '컨'서비스 예정대로 개설 |
주 2항차(화, 토) 정요일 서비스를 제공
(주)한성선박이 인천-위해 항로의 서비스를 드디어 내일(7월4일) 개시한다.
한성선박 관계자는 "인천~위해 컨테이너 정기항로가 내일부로 개시 될 예정이며, 앞으로 주 2항차(화, 토) 정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동항로 주관운영선사인 (주)한성선박은 다년간 부산-위해 항로에 정기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항로 참여선사로는 장금상선, NBOS, 위동해운 등이Slot Charter형식으로 서비스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성선박은 이 항로에 신형 410TEU급 컨테이너 전용선(MV Tong Xin Quan)을 투입할 예정이며 한성측에 의하면 금번 항로에 투입된 MV Tong Xin Quan호는 최신형 선박으로서 안전성과 컨테이너 적/양하가 신속하게 처리되도록 System이 적용된 신형선으로 서비스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성선박 관계자에 의하면 "한성은 부산-위해를 운항하던 유일의 한국국적 선사로 다년간의 노하우가 축적되어 인천-위해간 서비스에 있어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한편 이번 '컨'서비스의 개시로 인천-청도 서비스 개시 후 인천-위해간 정기항로가 개설되어 중국과 거래가 많은 경인지역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산동반도에위치하고 있는 연태, 영성등 주변지역으로 연계수송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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