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7-12
제목 화물연대-컨운송업체간 협상 결렬
화물연대-컨운송업체간 협상 결렬

지난 7월 4일과 5일 이틀에 걸친 관련단체-운송업체-화물연대간의 협상에서 한국하주협의회와 한국선주협회, 한국복합운송주선업협회,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등 관련단체가 화물연대-운송업체간의 운임협상을 적극 지원하기로 약속함에 따라 지난 7월 7일 파업찬반투표는 일단 유보되었으나 화물연대와 운송업체간 운임인상율에 대한 의견차는 줄여들지 않고 있다.

7월 10일에는 화물연대와 컨테이너운송업체간 교섭이 결렬되기까지 했다.

천일, KCTC, (주)동방, (주)세방, (주)한진, (주)국보, 국제통운(주), 대한통운(주), 삼익물류, 양양CTC(주), 천경컨테이너터미널(주) 등 컨테이너운송업체들은 12개사가 현재 지불하고 있는 평균요율의 12%의 인상안을 제시하고 있으나 화물연대측은 98년도 요율기준 왕복요율을 85% 적용하고, 편도요율은 90%, 의왕기점 Local요율 85%, Empty positioning 90%, Shuttle요율 85%를 적용해달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운송업체측은 "화물유치를 위해 운임의 20∼25%를 할인해야 하는 현실에서 화물연대측이 요구하는 인상안을 받아드릴 수 없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으며 화물연대측은 "컨운송업체들이 제시한 표준요율은 전체적으로 화물연대 조합원에게 적용하는데 한계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제 2회 물류대란'이 오지 않을까라는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한편 화물연대측은 업체에 예고한 상태에서 결의대회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으며 컨테이너운송업체측은 결의대회기간에 생기는 급한 화물은 직영차량이나 화물연대에 가입되어 있지 않은 차량을 통해 운송하고 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