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3-07-14 |
| 제목 |
‘e-무역상사’ 중소기업수출지원 가동 |
산자부가 3개 e-무역상사를 지정, 150개 중소 수출유망기업의 무역업무 를 대행토록 한 중소기업수출지원사업이 본격 가동된다. 산자부에 따르면 전자무역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수출촉진과 전자무역 활 용기반 확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실시한 e-무역상사를 통한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의 실적을 분석한 결과, 2,367만불(230건)의 상담으로 162만 불(23건)의 수출계약을 성사시켰으며, 수출(샘플포함)도 12개 업체에서 41만불(16건)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개월이 동 사업의 초기단계에서 주로 이루어지는 업체별 e- 카탈로그·홈페이지 제작 및 오퍼등록 등의 수출준비업무에 집중되어 있 음을 감안할 때 상당히 고무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수혜 중소기업의 수출지원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7월초 e-무역상 사간 정보공동활용 인프라를 구축·완료한 바 있으며, 향후 이를 통한 수출지원이 크게 강화될 전망이다. e-무역상사는 이들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트레이드 제반 기술을 활용, ▲해외바이어와의 거래 알선, 계약, 수출대행까지 온-오프라인 지원 ▲ 해외 판로 개척지원 ▲계약이후 물류, 통관 및 사후관리까지의 무역 프 로세스 대행 지원 ▲전자무역 관련 교육 등을 해 왔다. 이 정보공동활용 체계는 해당 e-무역상사별로 등록되는 오퍼(offer)정보 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수출기업과 상품의 공동 프로 모션이 강화되고, 효과적인 해외판로개척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산자부는 지금까지의 성과를 토대로 올해 수혜 중소기업들의 수출 을 각각 30%이상씩 증대(총 56백만불 수출목표)할 수 있도록 e-무역상 사들의 수출지원을 지속 촉구할 계획이다. 특히 보다 효과적인 e-무역상사 운영을 위해 산자부를 중심으로 한 e- 무역상사간 간담회를 통해 수출지원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논의를 지속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는 수혜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자 만족도조사를 실시하 여 그 결과를 사업에 반영하고, 동 사업을 통한 성공사례를 발굴·적극 홍보하는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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