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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07-21 |
| 제목 |
중국행 수출통관 47%증가 |
관세청, 상반기 실적... 수출상대국 1위 부상 올해 상반기에 우리기업들이 중국으로 수출증가세가 47%에 달해 올해 안으로 중국이 미국을 제치고 우리나라 제1위 수출상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관세청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9%증가한 157억1600만달러, 수입은 12.2% 증가한 133억9200만달러를 기록, 무역수지는 23억2400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관계자는 “중국으로 수출이 올 상반기에 47%나 증가해 이런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안으로 중국이 제1위 수출상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 6월 수출은 전년 동월대비 21.9%가 증가한 157억달러를 기록, 1개월만에 두 자릿수 증가세를 회복했다. 품목별로는 원료 및 연료는 1.0%감소했으나 식료 및 직접소비재 5.7%, 경공업품 0.3% 증가했고 중화학공업품은 28.8%나 증가했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2% 증가한 134억달러를 기록했고, 품목별로는 원자재 8.7%, 자본재 14.8%, 소비재 17.2% 각각 증가했다. 또한 6월중 무역수지는 23억 2400만달러 흑자를 기록, 지난해 6월에 비해 수출증가(28억2200만달러, 21.9%)가 수입증가 (14억5800만달러, 12.2%)를 넘어서 3개월 연속 흑자규모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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