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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7-23
제목 달러/원 환율 22일 시황
달러/엔 119엔대 영향 1182.8원 마감
환율이 달러/엔 119엔대 진입 영향으로 큰폭 상승하며 3주만에 최고수준을 경신했다.
22일 달러/원 환율은 전날보다 4.40원 상승한 1182.8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난 3일 1183.50원 이후 최고 마감가를 기록한 것.
이날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날보다 1.60원 오른 1180원으로 거래를 시작, 곧 1180.40원으로 오른 뒤 기업네고 등 매물로 9시41분 1179.20원으로 떨어졌다.
이후 환율은 달러/엔 119엔대 진입으로 매수세가 촉발되며 10시50분 1183.50원까지 올랐고 1183원 중심 등락후 1183원으로 오전거래를 마쳤다.
오후거래를 1182.40원에 재개한 환율은 달러/엔 상승폭 조정과 매도 증가로 2시15분 1181.60원으로 하락한 뒤 저가인식 매수로 낙폭은 제한 받은 채 한동안 1182원대에서 공방을 펼쳤다.
이후 역외 매수와 은행 숏(달러과매도) 커버로 3시58분 1185원으로 고점을 높였고 1182.80원으로 조정받은 채 거래를 마감했다.
달러/엔 환율은 이날 118.73엔 수준에서 119.33엔까지 상승한 뒤 조정받았고 4시30분 현재 119.20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원 환율은 100엔당 992.50원 수준을 기록중이다.
증시의 외국인은 거래소에서 644억원 주식순매수를, 코스닥시장에서 21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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