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8-01
제목 "수출 9.7% 늘어야 GDP 2만弗 달성"
KOTRA, 선진 19개국 분석 · · · 2만弗 시점부터 평균 9.5년 걸려
미국, 일본, 덴마크, 스웨덴, 호주 등 선진 19개국이 국민소득 2만 달러로 성장한 기간은 평균 9.5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대부분이 2만 달러 달성과정에서 노사화합과 수출 및 해외투자 증가, 선도산업 육성, 외국인 투자유치 등의 거시적인 경제지표들과 함께 기업 육성정책을 펴는 등 나름대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KOTRA는 31일 발표한 `주요 선진국의 2만달러 달성전략'보고서에서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이상인 19개 주요 국가를 분석한 결과, 1만달러에서 2만달러 달성기간은 평균 9.5년, 경제성장률은 3.6%, 수출증가율은 9.7%, 물가상승률은 5.6%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2만달러를 가장 최단시간에 달성한 나라는 이탈리아(5년)였고 가장 오래 걸린 나라는 호주(16년)로 나타났다.
경제성장률이 높았던 국가는 이탈리아(9.9%), 싱가포르(8.6%), 아일랜드·홍콩(5.5%) 등이었고, 수출증가율에서는 홍콩(18.2%), 이탈리아(14.7%), 노르웨이(14.5%), 독일(12.5%), 덴마크, 아일랜드(12.1%)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이들 국가의 환율변동은 미국 달러 대비 평균 4.0%의 상승세를 기록했는데 스웨덴, 프랑스, 노르웨이, 덴마크 등은 20% 이상의 높은 상승세(평가절하)로 2만달러 달성시기가 다소 늦어진 반면 호주, 일본,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등은 2만달러 달성에 환율 평가절상 덕을 본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틈새시장 개척 △공격적인 해외투자 △국민공감대 기반 사회의식구조 변화 등도 2만 달러 달성에 주요 요인이었다고 KOTRA는 설명했다.
아일랜드는 지난 87년 노사정 합의아래 사회연대협약를 체결하고 평화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했으며 핀란드는 90년대 초까지 이어진 경제위기 때 노사정이 3년간 임금동결을 합의했고 이를 통해 문제 해결을 시도, 신뢰구축에 성공했다.
덴마크는 강력한 노동정책을 시행해, 노사안정화에 기여하고 벨기에는 10년간 급여인상을 사실상 동결했다.
스위스는 70년대 일본산 카메라와 시계 등이 급성장하자 고급 측량기기 생산과 뛰어난 디자인의 스워치 브랜드 개발 등 틈새시장 공략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경쟁력을 회복했다.
영국, 아일랜드, 벨기에 등은 외국인 투자 관련 제도와 조직을 정비하고 세제혜택 등의 투자유치 정책으로 2만달러 시대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됐다.
KOTRA 우제량 통상전략팀장은 “2만달러 시대를 맞기 위해서는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되 국민들에게 장기비전을 확실히 주지시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