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3-08-04 |
| 제목 |
중남미 첫 관문 기술력으로 공략 |
중남미 첫 관문 기술력으로 공략 중남미 시장은 전 세계 교역량의 6%, GDP 규모면에서 중국과 인도보다 큰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중남미 IT시장은 2003년에 6.3%의 성장이 예상되며 연평균 9% 이상의 고속 성장이 전망되는 시장이다. 이 중 브라질이 중남미 전체의 50%를 차지하는 중남미의 핵심 시장이다. 브라질은 룰라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금융과 경제가 급속히 안정되어 가고 있다. 자유무역협정의 확대, 산업 활성화 정책의 추진을 위한 첨단산업 유치 등 무역환경의 개선과 중남미 최대의 정보통신 시장인 점은 다양한 IT 진출의 기회제공,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로서의 전략적 국가임이 확실하다. 브라질의 IT 지출규모는 연평균 7.2%의 성장으로 2003년 106억 달러로 예상되고 있으며, 이는 중남미의 약 42%로서 브라질의 정보통신 선두국가임을 확인시키고 있으며, 특히 하드웨어 시장이 전체시장의 48%를 차지하고 있다. 2004년 이후부터는 아웃소싱의 증가, 정보화 발달에 따른 컨설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어 서비스 부분은 연평균 10% 이상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브라질의 통신시장의 성장은 최근 10년간의 GDP 평균성장률(2.7%) 대비 11%의 성장을 보여, 통신시장의 브라질 경제성장의 견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또한 2003년도는 GSM통신망 구축확대 등으로 21억 달러 규모의 투자가 예상된다. 브라질의 이동통신 시장은 기존 CDMA와 TDMA 시장에 2002년 GSM 사업권이 할당되면서 사업자간 경쟁으로 인한 부가서비스 확대, 요금 인하 등으로 가입자 규모가 급속 증가하여 2004년 4200만 가입자 수준으로 전망되며, 이는 중남미 가입자의 30%를 차지하는 규모로서, 접속측면에서는 세계10위권의 시장이다. 브라질은 넓은 지역적 조건과 PC구매력이 높지 않아 모바일을 이용한 데이터 및 인터넷 서비스 활용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중남미 모바일 데이터 시장의 70~80% 정도를 차지하면서 2005년 3천만명 정도가 모바일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브라질의 주요 이동통신 Carriers는 대부분 Global 기업들로 이탈리아 계열의 TIM사외 ViVo, Telecom America등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ViVo사는 포르투칼 텔레콤과 Telefonica Moviles과의 Joint Venture로 탄생한 브라질 제1의 이동통신업체로 브라질 Mobile가입자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러한 ViVo사가 최근 GSM서비스 지원을 선언하고 있어 GSM 가입규모 및 관련 장비와 단말기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는 이런 시장을 놓치지 않고 GSM 단말기 판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빠른 대응전략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이러한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협력 또는 마케팅 협력을 통한 진출 전략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브라질 IT시장에서 또 하나 성장품목을 꼽는다면 전자상거래의 성장에 기반한 인터넷 뱅킹 솔루션 및 모바일 Commerce, 관련 보안 기술의 성장으로 볼 수 있다. 브라질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연평균 57%라는 초고속 성장을 보이고 있으며, 2004년 200억 달러 규모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특히 B2B가 전자상거래의 핵심시장으로서, E-marketplace, 전자거래 Portal의 증가가 두드러지며 따라서 인트라넷, 엑스트라넷의 구축, 관련 인프라 구축이 활성화가 될 것이며, ERP, SCM 분야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금융 분야에서 전국적인 은행간 자금이동시스템(Interbank Fund Transfer System)의 구축으로 인터넷 뱅킹 이용률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즉, 1999년에는 홈뱅킹 이용자는 150만명 정도였으나, 2001년에는 490만명으로 증가, 현재는 은행 이용고객 중 인터넷 뱅킹 이용률이 23%로서, 그 이용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80년대 금융위기 이후 빠른 은행 전산화 구축, 브라질 은행의 혼잡성 등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안전한 전자상거래 및 홈뱅킹을 보장하기 위한 인터넷 보안 솔루션의 확대가 예상되며, 그 예로 Smart Card, Virtual Secure card(가상신용카드)등을 도입하고 있어, 이 분야 또한 중요한 진출 품목임을 알 수 있다. 미국의 9.11테러이후 브라질 기업의 보안에 대한 관심이 증가되고 있어 방화벽, 암호화, 생체인식,Anti-Virus와 같은 보안 솔루션 구입에 투자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국내 보안기업의 최근 해외시장개척 노력은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 보안 수요 증가와 맞물려 많은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 실제 DVR등 보안 모니터 제품은 한국기술의 우수성이 입증되고 있어, 각종 전시회 및 시장개척단을 통해 보안 기술이전 및 기술협력 방식을 통한 진출이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모바일 시장의 규모와 성장성을 본다면 모바일 보안 솔루션, 모바일을 이용한 모니터링 솔루션은 신규시장으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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