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3-08-16
제목 동영해운 대련항로 투입선 대체투입
동영해운 대련항로 투입선 대체투입

600teu급서 400teu급으로 선박규모 축소 운영
한중항로 선복감축 통해 운임회복 실현 모색

동영해운이 다음주부터 부산-대련항로에 투입해온 600teu급 컨테이너선박 'Da Qing He'호 대신 400teu급 선박 'Sky Bright'호를 대체 투입한다.

동영해운 관계자는 "대련항로의 선박대체 투입은 물동량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선복과잉으로 인해 운임하락이 계속되고 있는 한중항로에서 건실하게 생존해나가기 위한 자구책의 일환으로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한중항로는 물동량이 20% 내외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지만 신규취항이 늘어난데다 취항선사들이 경쟁적으로 선복규모를 확대해왔기 때문에 현재 물동량 대비 선복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 따라서 최저운임제의 시행에도 불구하고 동항로의 운임은 최근 바닥을 모르고 하락하고 있다.

이에따라 관련업계에서는 현행과 같은 바닥운임이 계속될 경우 취항선사 모두 공멸의 길로 접어들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같이하고 선복감축 등 항로안정화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으고 있다.

황해정기선사협의회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항로안정화 방안은 선복감축을 통해 수요공급의 균형을 맞추어 운임을 회복시킨다는 것이 중심내용이며 협의회에서 이같은 안정화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대해 한중항로 취항선사들은 선복을 줄여서 운임안정화를 도모하는 것이 상생하는 방안이라는데는 원칙적으로 공감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누가 어떻게 선복을 감축해 수요공급을 맞출 것인가에 대한 협의와 시행에 이르기까지는 상당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항로 안정화라는 과제를 풀기 위해 고심하고 있는 황해정기선사협의회는 조만간 선복감축을 통한 운임회복 실현을 위해 회원사간 협의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선사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북경에서도 협의장을 가질 예정이다.

이처럼 선복감축을 통한 운임회복이 한중항로선사들간의 화두로 떠오른 상황에서 개별선사 차원에서 선구적으로 선복을 줄여 어려움을 타개해나가려는 동영해운의 행보가 관련업계의 항로안정화 노력에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