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1-06-19 |
| 제목 |
러시아, 복합운송시설 정비 추진 |
러시아, 복합운송시설 정비 추진
러시아는 러시아를 경유하는 환적컨테이너의 유치강화를 위한 컨테이너부두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복합운송체계도 정비할 예정이다.
러시아 수송부는 가을에 열리는 예산심의에서 확정되는 대로 컨테이너부두 개발, 컨테이너 복합운송확대를 위한 도로 및 철도시설에 매년 4,0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러시아가 컨테이너부두 및 복합운송시설에 예산을 집행하는 것은 최초이며, 투자예산은 컨테이너 물동량의 증가에 따른 통과세, 수수료, 통관료 등으로 충당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수송부는 현재 러시아의 복합운송시설이 충분히 활용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아시아와 유럽간 컨테이너 복합운송체계를 정비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 지난해 러시아 횡단 컨테이너 수송량은 99년도보다 19% 증가하였으며, 컨테이너수송과 관련한 통과세, 수수료는 10억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러시아가 추진예정인 컨테이너부두는 발틱해의 상트페테르부르그항, 연해지역의 보스토치니항, 카스피해의 올리야항이며, 환적컨테이너에 대한 통관간소화도 적극 추진중임. 러시아 철도부는 민영철도차량회사의 설립을 허용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머스크사는 컨테이너수송을 위한 철도시설에 투자할 예정이다. 기사일자 200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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