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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12-08 |
| 제목 |
울산항 보안시설 대폭 확충 |
울산항 보안시설 대폭 확충 (울산=연합뉴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년 7월 국제해상보안규칙(ISPS) 발효를 앞두고 청원경찰을 늘리는 등 항만 보안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 해양청은 이에 따라 울산본항 1-9부두와 일반부두, 예전부두, 화암부두, 온산항 관공선부두 등 13개 국유시설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기능별 보안계획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해양청은 또 현재 40명인 항만 청원경찰을 내년에 10명, 2005년에 12명을 더 늘려 모두 62명까지 확충하고 주요 부두 시설에 폐쇄회로 TV를 설치해 항만 감시 및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청은 이와 함께 내년에 항만 부두 정문에 `ID카드 시스템'을 설치해 출입자의 신원을 철저히 파악하기로 했다. 국제해상보안규칙은 미국의 9·11 테러 이후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과 항만 시설의 보안을 크게 강화한 새로운 국제협약으로 각국의 선박과 항만의 보안계획 수립과 시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내년 7월 국제해상보안규칙(ISPS) 발효를 앞두고 청원경찰을 늘리는 등 항만 보안시설을 확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울산 해양청은 이에 따라 울산본항 1-9부두와 일반부두, 예전부두, 화암부두, 온산항 관공선부두 등 13개 국유시설에 대해 내년 상반기 중 기능별 보안계획서를 작성하기로 했다. 해양청은 또 현재 40명인 항만 청원경찰을 내년에 10명, 2005년에 12명을 더 늘려 모두 62명까지 확충하고 주요 부두 시설에 폐쇄회로 TV를 설치해 항만 감시 및 경비를 강화하기로 했다. 해양청은 이와 함께 내년에 항만 부두 정문에 `ID카드 시스템'을 설치해 출입자의 신원을 철저히 파악하기로 했다. 국제해상보안규칙은 미국의 9·11 테러 이후 국제해사기구(IMO)가 선박과 항만 시설의 보안을 크게 강화한 새로운 국제협약으로 각국의 선박과 항만의 보안계획 수립과 시행을 의무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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