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ㅣ SITEMAP ㅣ FAVORITE ㅣ ENGLISH
글쓴이 운영자 작성일 2004-01-02
제목 한국 수출업체들, 올 美 수출 증가 전망
한국 수출업체들, 올 美 수출 증가 전망


경기 호전 힘입어 타이어ㆍ가구 등 수출 주도
무협 ‘2004년도 대미수출전망 설문조사 보고서’발표



미국에 주재하고 있는 업체 지사(현지법인 포함) 10개중 9개 업체는 올해 미국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경기가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1.6%에 불과했으며 경기가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답변은 한 건도 없어 대다수 기업들이 2004년도 미국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호전에 힘입어 대미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대답한 업체는 80%에 달했다. 이같은 결과는 무역협회 뉴욕지부가 구랍 22일 발표한 ‘2004년도 대미수출전망 설문조사 보고서’에서 밝혀졌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미수출에 중요한 변수가 될 미국경기에 대해 응답자의 대다수가 ‘경기호전’을 전망했다. 전체 응답자의 85%가 ‘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이라 전망했고, ‘크게 호전될 것으로 본다’는 응답도 6.6%에 달해 전체 응답자의 92%가 올 경기가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경제에 별다른 변동이 없을 것’이라는 응답은 6.6%로 나타났다. ‘경기가 다소 악화될 것’이라는 전망은 1.6%에 불과했으며, ‘경기가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답변은 한 건도 없어 대다수 기업들이 올해 미국 경기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있었다.

10개중 8개업체 대미 수출 증가 예상

지난해 대비 올해의 대미 수출 전망에 관한 설문에서 응답업체의 대다수가 대미 수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미수출 증가를 예상한 업체는 조사에 응한 업체의 80%에 달해 2001년 조사의 83%, 2002년 조사의 82%에 이어 대부분의 업체가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응답업체의 15%는 내년도 수출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수출증가가 예상된다고 답한 업체들의 품목 및 증가율을 보면 30%이상 증가는 타이어, 가구, 건설중장비, 자동차 부품, 자동주유기, 크리스탈 전동진자, 레이저 절단기계이며, 10~29% 증가는 반도체 부품, 자동차 부품, 농산물, 나노 신소재, 전자부품, 철강, 강관, 반도체, 휴대전화, 가전, 식품, 베어링, 산업기기, 엔진 등이다. 또 1~9% 증가는 염료, 자동차용 모터, 오일, 철강, 시멘트, 통신장비 등으로 나타났다. 수출감소가 예상된다고 답한 업체들의 품목 및 감소율을 보면 20%이상 감소는 섬유기계, 철강, 식품첨가물 업체였고, 1~19% 감소는 기계, 전자, 섬유, 화학, 철강, 파이프, 자동차부품 등의 업체들에서 답했다.
최근 3년 조사에서 ‘10~29%증가’ 응답 구성비는 2002년 46%, 지난해 50%, 올해 52%로 증가추세를 보였으며, ‘수출이 10%이상 증가할 것’이라는 응답은 최근 3년 이래 가장 높은 수출증대 전망치를 보여(’02 : 66.6%, ’03 : 64%, ’04 : 76%), 큰 폭의 수출 증가를 전망하는 업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 제품의 올해 대미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수출 증가요인으로는 예년 조사와는 달리 ‘미국경기회복과 수입수요’증가를 선택한 응답이 전체의 36.3%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현지 마케팅활동강화’를 선택한 응답이 33%로 뒤를 이어, 지ㆍ상사들이 경기에 의존하는 수동적인 자세에 그치지 않고 적극적인 마케팅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제품 개발 및 품질개선’의 응답률은 24%, ‘자사 제품의 가격경쟁력 회복’은 6.6%의 응답률을 보였다.
최근 2년간 조사에서는 수출증가 요인으로 ‘현지마케팅활동 강화’(’02 : 39%, ’03 : 43%)와 ‘신제품 개발 및 품질개선’(’02 : 30%, ’03 : 43%)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올해 조사에선 ‘경기호조로 인한 수입수요증가’(’02 : 24%, ’03 : 11.4%, ’04 : 36%)의 비율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는 올해 대미수출 환경에 경기회복이 호재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주요국과의 경쟁심화가 수출 걸림돌

자사제품의 대미수출 감소에 주요 영향을 미칠 것으로 지적된 요인으로는 ‘중국 등 경쟁국과의 경쟁관계 심화’를 지적한 비율이 43%로 가장 높게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원/달러 환율 악화로 인한 가격경쟁력 약화’를 지적한 응답과 ‘미국경기 둔화로 수입수요 감소 등 시장여건 악화’라는 응답율은 각각 17.6%로 나타났다. ‘운임상승 등으로 인한 물류비용 증가’를 지적한 비율은 16%에 그쳤으나 특정 업체들의 수출에 심각한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쟁국과의 경쟁관계 심화’에 대한 응답은 2002년 0.8%, 지난해 25%, 올해 43%로 큰 증가를 보여 이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운임상승 등으로 인한 물류비용 증가’에 대한 답변도 전년 조사시와 비교해 높은 응답률을 보여(’02 : 16%, ’03 : 0%, ’
CARGOROWORLD CO., LTD.  ㅣ  Corporate Registration Number: 201-81-28099  ㅣ  President(CEO): Kwon-Ho Cho ㅣ  E-MAIL : cargoro1@cargoro.com
Addresss: #405, 62-9, TAEPYUNGRO-1GA, CHUNG-GU, SEOUL, SOUTH KOREA  |  TEL: +82-2-722-0397  ㅣ  FAX: +82-2-722-0398
Copyright (c) 2012 CARGORO.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