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 |
운영자 |
작성일 |
2004-02-03 |
| 제목 |
<외신동향>2004년, 미국 RFID사업 어떻게 될까 |
<외신동향>2004년, 미국 RFID사업 어떻게 될까 2004년, 미국 RFID사업 어떻게 될까? 하이테크 에이드 할리데이 회장 올해는 “RFID 학습의 해”!
바코드를 대신해서 유통·물류업계의 새로운 ‘총아’로 대두된 RFID. RFID에 대한 관심은 국내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뜨거운 상태다. 일례로 미국 물류·유통업계 역시 RFID에 핫 스포트라이트를 비추고 있다. 특히 미국에는 민간 월마트와 국방성이라는 ‘쌍두마차’가 미국을 RFID의 세계로 힘차게 끌고 있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내에서는 ‘올해 중에 RFID 프로젝트가 그 발판을 완전히 마련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서서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외신은 이에 대해 ‘2004년은 미국이 RFID에 대해 공부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으며, SAP 등의 솔루션 전문업체가 RFID 솔루션 프로그램을 발표하는 등 RFID를 위한 업계의 발빠른 행보가 관심을 끌고 있다. 미국 Materials Handling지의 월간 RFID 전문 웹진 ‘RFID Alert’지의 보도에 의하면 Auto ID와 데이터 수집 전문 컨설팅사인 하이테크 에이드(www.hightechaid.com)의 스티브 할리데이 회장은 원래 계획대로라면 작년은 미국에 있어서 RFID 시범사업의 해로서 회사들이 그들의 RFID 관련 업무에 무엇이 문제가 됐는지 확인하는 해가 돼야 했으나 작년에 예고됐던 상황들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구체화 시키지 못했다고 그는 전했다. 그는 “작년에 있었던 RFID 캠페인이 질레트, 베네통, 그리고 테스코같은 거대한 시범사업 수행업체의 발목을 잡았다”라고 말하며 이 결과는 “2004년은 RFID 사업에 관해 연구하는 해로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할리데이 회장은 올해 중에 RFID의 계량적 연구를 계속할 것이며 그게 곧 RFID의 직무학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연구가 과연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는 우리 업계가 찾아내야 할 과제”라는 입장을 보였다. RFID의 계량적 연구는 현재 공급망에서 사용되고 있는 여타 Auto ID와 데이터 수집과는 전혀 다르고 아직 많은 것들을 연구할 필요가 있는 분야라고 할리데이 회장은 전하며 “월마트와 미국 국방성은 그 연구의 당위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ARC(Auto Research Corp.)의 해리 포비스 수석 애널리스트는 또한 2004년도 RFID 전망으로 “우리 회사는 2004년을 파일럿 프로그램을 위한 학습의 해로 보고 있고 이런 생각은 제조업자들이 RFID에 대해 많이 공부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기에 나온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월마트가 2005년 1월까지 산하 100개 협력업체들에게 RFID시스템을 요구한다는 마감시한이 하루 하루 다가오며 일각에서는 이에 관해 ‘그 계획이 과연 실현가능성이 있을까?’하는 의문이 제기돼서 눈길을 끌었다. 이에 관해 사라 클라크 월마트 대변인은 “아직까지 월마트는 2005년 1월까지 상위 100개 공급사에게 RFID를 사용하도록 할 계획을 철회하지 않았다”라고 운을 뗀 뒤 “우리 월마트는 3개의 물류센터와 150개의 분점을 보유한 텍사스 주 달라스 시장에 팔렛트와 상품 케이스에 RFID를 태깅할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그녀의 발언은 NRF(National Retailers Federation ; 미국 유통업 협회)에서 리 스코트 월마트 회장이 RFID 런칭계획에 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했던 이후의 발언이기에 더더욱 주목을 끌었다. 클라크 대변인은 “100개의 상위 공급사들에 더해 26개의 중소규모 공급사들이 2005년 1월의 RFID 태깅 요구 마감기한 내에 합류한다면 그들의 이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지에 관해 적극적으로 타진해 오고 있다”고 말하고 “우리 월마트는 공급사들이 우리가 제시한 2005년 1월이라는 요구기한에 우리의 조건을 충족시킬 것으로 믿으며 또한 우리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공급업체들은 2월 말까지 그들의 계획을 재조명하고 설정된 수행기간까지 어떠한 장애요인이 있을지 검토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며 월마트는 공급사들과 함께 검토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사라 클라크 대변인은 이에 관해 “이 작업을 위해서는 월마트와 우리 회사에 물품 공급업자간의 협업에 관한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라고 밝히며 “월마트는 우리 경영진과 업무 프로그램 담당자들로서 이 126개 사가 함께 굳은 믿음을 가지고 일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본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RFID 도입에 대해 적극적인 회사는 월마트의 126개 공급업체 외에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의 물류 전문지 ‘Logistics Management’誌는 물류 컨설팅 업체 A.T. Kearney사의 최근 발표된 연구자료를 보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각 공급업자가 RFID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드는 비용은 50만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며 회사가 단지 그 비용 때문에 RFID<
|
|
|